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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4 Dinner
앞다리살 수육용(300g), 끓는 물에 통후추 많이, 말린 생강 조금


칼로 미리 썰었다. 경험에 의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. 속까지 익히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, 익는다 하더라도 질기다. 끓는 물에 15분 끓였다. 부드럽지는 않지만 질기지도 않으니 나쁘지 않다. 부드럽게 만들어 보자. 시간을 줄여봐야지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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