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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9 Lunch
삼겹살 300g, 토마토 1개, 양파 1개
역시 삼겹살 다 구운 후 양파를 따로 볶아 주는 게 타지도 않고 좋다. 이제 절차대로 간다.
고기 이제 질린다. 토마토를 첨가했는데도 입에서 물리는 느낌이 든다.
아직 1.5kg 정도 더 남았는데 대책이 필요하다.
강된장 두부 비빔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. 마치 마파밥 같은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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