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deal_insane

if, else를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한다. 0이 입력되면 'minus'가 출력되는데 입력 조건에 따라 0은 입력되지 않는다. 테스트 케이스 결과:

1. 입력값을 공백을 기준으로 나누어 리스트로 'a'에 저장한다. 2. for 문을 이용해 리스트 'a'의 값을 하나씩 꺼내서 2로 나눴을 때 나머지가 0이면 'even'을, 1이면 'odd'를 출력한다. (tmi. 입력되는 정수의 개수와 상관없이 출력할 수 있다.) 테스트 케이스 결과:

짝수는 2로 나누었을 때 나머지가 0인 것을 이용하여 조건문을 사용해서 짝수만 출력할 수 있다. 전에 구현한 코드는 중복이 많아 불편한 느낌이 든다,, 중복제거를 해보았다. 이렇게 하면 꼭 정수가 3개 입력되지 않아도 짝수만 출력할 수 있다. 코드 길이, 수행 시간, 메모리 모든 면에서 더 좋아졌다. 테스트 케이스 결과:

조건문을 사용하지 않고 3항 연산자를 사용하여야 한다. 3개의 값에서 작은 수를 출력하기 위해서는 삼한 연산 안에 삼항 연산을 넣으면 된다. 3개 값을 a, b, c라 할 때, 먼저 a, b를 삼항 연산을 이용해 작은 값을 구한다. 작은 값과 c를 삼항 연산하여 작은 값을 출력하도록 한다. 테스트 케이스 결과:

파이썬에서 삼항연산은 'a if a>b else b'로 나타낸다. a가 b보다 클때 a를 출력하고, 그렇지 않은 경우에 b를 출력한다는 의미이다. 테스트 케이스 결과:

XOR 연산에는 비트단위 연산자 '^'를 사용한다. 테스트 케이스 결과:

비트단위 연산자 '|'를 사용한다. 테스트 케이스 결과:

입력 조건: 1: 남는 사과의 총 개수를 변수 't'에 저장할 것이다. (초기 값으로 0을 저장한다.) 2: 입력 조건에 따라 학교의 수를 변수 'n'에 정수형으로 변환하여 저장한다. 3~7: 학교의 수('n')만큼 for 문을 반복시킨다. 1회 반복마다 학교의 학생 수와 배정된 사과 개수를 각 a, b에 담고,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이 배분되므로 학생 수(a)로 사과 개수(b)를 나눈 나머지가 남는사과(변수 'c')가 된다. 8: 남는 사과의 총 개수에 학교 당 남는사과('c)를 더해준다. 9: for 문이 끝나 모든 학교의 남는사과가 더해지면 남는 사과의 총 개수 't'를 출력한다. 테스트 케이스 결과:

첫번째 줄에 학생 수 N이 주어진다. => 반복문을 통해 변수에 값을 하나씩 받으라는 의미인 것 같지만, 그냥 받은 입력값을 사용하지 않았다. 다음 줄에는 N명의 학생 점수가 공백 하나를 사이에 두고 주어진다. => 2번 줄을 통해 'a' 리스트에 담았다. 학생들의 점수는 0 이상 1000 이하의 정수이다. => 후에 최대, 최솟값을 받을 변수로 max,min을 사용할 것이다. max 값으로 0, min 값으로 1000을 할당해 후에 조건문을 통해 점수 비교할 기반을 마련한다. 5: for 문을 통해 리스트의 값을 하나씩 'i'로 가져온다. 6: i의 데이터형을 정수형으로 변환한다. 7, 8: if 문으로 i가 min(최솟값)보다 작을 때 변수 'min'에 'i' 값을 저장한다. 9, 10: elif 문..

이 문제로부터 and와 &가 같은 줄 알았던 내가 더 정확한 지식을 얻게 되었다. 지식의 출처 1. and는 논리연산자, True, False 연산를 의미하고, &는 비교연산자, bitwise 연산자를 의미한다. => 둘이 다르다. 2. and 의 출력 방식은 왼쪽에 오는 값이 거짓이면 거짓을 참이면 오른쪽 값을 나타낸다. 또한 False, 0 이 아닌 다른 정수형 숫자가 올 때 참으로 해석한다. => 다른 정수값이 올 수 있는지 몰랐으며(0, 1만 되는 줄) 둘이 같으면 참인 1을 출력하는 줄 알았음. 테스트 결과: 문제로 돌아와서) 두 정수를 비트단위로 and계산을 수행하여 결과를 나타내는 '&' bitwise 연산자를 사용하면 된다. 테스트 케이스 결과: